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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gHub
오늘은 월요일이다. 어김없이 실력진단을 했다. 지난주에 시즌 베스트인 697점을 기록한 뒤, DP를 학습하면서 이번 실력진단에서는 700점을 뚫는 것을 기대하면서 시험에 응시했다. 그런데... 그래프 알고리즘을 다시 틀렸다. 아무래도 나는 아직 그래프를 잘 모르나보다. 사실 받아들일 수 없어서 바로 재응시를 했었는데, 이 과정에서도 그래프 알고리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다... 아직 스스로 그래프 알고리즘을 정확하게 알고 있지 않은 듯 하다... 심지어 2차원 배열 문제는 문제 이해를 잘못 했어서 오래 걸렸고, backtracking을 푸는 과정에서도 자료구조 활용을 실수해서 14분까지 걸릴 문제가 아니였는데도 굉장히 오래 걸렸다. 여러모로 실수 대잔치였던 이번 실력진단을 보면서, 다시금 겸손함을 되찾게..
월요일이 돌아왔다. 어김없이 실력테스트에 응시했다. 지난 주에 그래프에서 다시 좌절한 후, 이번에는 열심히 준비해서 응시했다. 결과는, 성장했다. 이렇게 매주 실력진단을 하니까 어떻게 코딩테스트를 준비해야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을지 느꼈다. 매주 테스트를 응시함으로써 내 약점이 무엇인지 빠르게 체크할 수 있고, 이를 효과적으로 보완할 수 있게 된다. 만약 남들의 커리큘럼에 따라 백준만 무지성으로 풀었다면 훨씬 오래 걸렸을 것이다. 물론 백준과 프로그래머스 만으로도 스스로 잘 성장한 사람들도 많겠지만, 나는 그렇게 스마트하게 활용하지 못헀던 것 같다. 코드트리를 이용함으로써 눈으로 나의 성장이 눈에 보이니까 알고리즘 풀이가 재미도 있고 열심히 하게 된다. 코드트리 실력진단을 마치고 나면 위와 같이 동기부..
어김없이 돌아온 월요일, 지난주는 정말 코테 연습문제를 거의 풀지 못했지만, 우선 월요일이니 진단테스트를 다시 한번 보았다. 결과는... 역시나 제자리였다. 결과가 말해주듯이, 아직 그래프 유형에 대한 충분한 연습이 부족한 것으로 느껴진다. 까다롭다고 느낄수록 정진해야 성장할 것인데, 지난 주에 얼마나 스스로 열심히 하지 않았는지 반성하게 되는 대목이다. 지난 주에는 그래프 문제 훈련을 위해 두 문제...를 풀었다. 변명을 하자면, 프로젝트 마감이 급하여 어쩌다보니 이렇게 되었다... 남들과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이기에 책임감을 느끼며 알고리즘 훈련에 쓸 시간을 프로젝트에 할애하게 되었다. 그 와중에도 풀었던 두 문제 중 인상깊은 한 문제는 또 화요일에 풀었기 때문에 둘 다 첨부하도록 하겠다. [BFS/..
이번주에도 어김없이 챌린지를 위해 진단테스트를 수행해 보았다. 오늘은 최초로 처음에 제공되는 4문제를 모두 풀었는데, 이를 풀어내니 7문제가 추가로 제공되는 것을 처음 겪어보았다. 아쉽게도 5번째 문제에서 방향성을 헤매느라 풀지 못하고 종료되었다. 그 결과는... 선명한 J커브가 보이는가? 기분이 좋다. 지난주에 원래 나의 high를 다시 리커버한 날이었다면, 오늘은 최초로 내 최고기록을 갱신한 날이 되었다. 지난주에 진단테스트를 보며, 내 스스로가 백트래킹에서 파라미터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약하다는걸 깨달았고, 지난주에 그를 극복하기 위해 문제를 풀었다. 코드트리의 큰 강점은 학습자 스스로 주기적인 진단테스트를 통해 본인의 주요 약점을 빠르게 파악하여 평소에 그를 집중적으로 보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드디어 오늘, 다시 옛날의 나의 점수를 똑같이 받게 되었다. 이 점수가 절대 높은 점수는 아니고, 어찌보면 5,6등급에 해당하는 부족함 가득한 점수이지만, 그래도 과거의 나를 다시금 따라잡았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이제는 과거의 나도 뚫지 못했던 한계점을 뚫는건 시간 문제다. 진단 내용으로는 완전 탐색에 대한 것을 더 학습해야 한다고 한다. 아무래도 문제 중에서 마지막 문제가 완탐으로 보이던데, 그 문제를 못풀어서 이러한 진단이 나온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 문제도 스케줄이 있어서 시간관계상 못풀고 패스했는데, 그 문제도 완탐 유형이 아니였을까 싶다. 회사마다 난이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유형만 따졌을때에는 아무래도 요즘 완탐이 가장 메인이고, 그 외에 그래프나 DP, 그리고 그리디 정도까지 우선..
지난주에 테스트 결과에 충격을 받고 오늘 다시 검사를 진행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지난주보다는 조금 올랐지만, 아직 부족한 단계이다. 사실 이보다는 조금 더 잘 할 수 있었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남는 테스트였다. 아무래도 지금은 원서 시즌이다보니 모의테스트에 오랜 정신을 사용할만큼 마음이 여유롭지 못한 것 같다. 아무래도 프로젝트에 치여있다가 갑자기 떠오른 코드트리 챌린지에 어느정도의 압박감을 느끼고 급하게 응시한 것도 있다. 하지만 이 또한 나의 위치임을 인정하기로 했다. 급한 마음에도 쑥쑥 풀어나갈 수 있도록 나를 더 성장시켜야겠다. 지난주에는 비교적 꾸준히 다시 코테연습을 시작한 주가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조금은 오르고 있는 것이 보인다. 지난주보다 마음의 여유가 없는 컨디션에서 응시했음에도..
이전 글에서도 알 수 있듯이 나는 원래 500점대로 실력을 진단받았었다. 사실 563점도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성장하고 있는 중이었으니 나름 괜찮게 생각하고 있었다. 과거에 실력을 진단받을 당시엔 꽤나 꾸준히 문제도 풀고 있었다. 알고리즘 문제들은 수학과 학습 요령이 비슷하다고 체감하고 있기에, 꾸준함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이 때에도 어느정도 꾸준함이 있었기 때문에 실력 진단이 나쁘지 않게 나왔지 않았나 싶다. 이번에 코드트리 챌린지 시작을 위해 다시 실력을 진단해봤다... 근데 결과는 처참했다. 아니... 100점이나 추락했네? 당황을 금치 않을 수 없었다. 사실 원인은 분명하다. 코테 연습을 꾸준히 하지 않은 탓이다. 핑계를 대자면, 최근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개인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많..
챌린지 소개 코드트리 블로그 챌린지는 매주 실력 진단 기록과 학습 경험을 블로그에 정리하는 이벤트입니다. 매주 1개 이상의 게시글을 작성 및 인증 시 스탬프와 보상이 지급됩니다. 챌린지 신청하러 가기: 코드트리 | 코딩테스트 준비를 위한 알고리즘 정석 국가대표가 만든 코딩 공부의 가이드북 코딩 왕초보부터 꿈의 직장 코테 합격까지, 국가대표가 엄선한 커리큘럼으로 준비해보세요. www.codetree.ai 가이드라인 최초 1회 블로그 인증하기 제목에는 [코드트리 챌린지] 포함시키기 본문에는 실력진단 결과 포함시키기 최소 1문제 학습 내용 포함시키기 해시태그로 #코드트리 #코딩테스트 #코딩테스트실력진단